속설 검증 #21 — PER·부채비율 필터와 격월 비중 조정 백테스트 기록

업데이트

KOSPI 최근 5년(2022-01-03~2026-10-21)에 PER 8 이하·부채비율 100% 이하 종목 8개를 동일 비중으로 담고 격월 비중 조정·손절 −10%를 적용했더니 투자 수익률은 −13.61%, CAGR은 −3.00%, 최대 낙폭은 −45.11%, 승률은 47.3%(146회)였고 같은 기간 KODEX 코스피는 +120.66%였습니다. 한 규칙·한 기간의 과거 값입니다.

검증한 속설과 규칙

속설 검증 시리즈 21번째 기록입니다. 검증한 말은 “빚이 적은 싼 회사는 편하게 오래 들고 가도 된다”입니다. 속설을 그대로 코드로 옮길 수는 없어서, 아래 규칙 하나를 정해 과거 데이터에 적용했습니다. 이 노트는 그 규칙이 맞는지 틀린지 판정하지 않고, 한 가지 설정에서 관측된 값을 기록합니다.

PER과 부채비율이 모두 낮은 종목만 8개 골라 같은 금액씩 담고, 두 달에 한 번 목표 비중으로 되돌리면서 손절 −10%만 두는 규칙입니다.

입력한 문장과 해석된 조건

널스탁에 아래 문장을 그대로 입력했습니다.

“싼 종목 중에서도 빚이 적은 회사를 골라서 비교적 편하게 보유하고 싶습니다. KOSPI 종목 중 PER이 낮고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만 남긴 뒤 8종목 정도 동일하게 투자해 주세요. 너무 큰 손실만 막고 싶어서 손절은 -10%, 점검은 두 달에 한 번이면 좋겠습니다.”

문장에는 “PER이 낮고 부채비율이 낮은”이라고만 있어 널스탁이 기준값을 물었습니다. PER은 제안값이 10배 이하였고 직접 입력으로 “PER 8 이하”를, 부채비율은 제안값과 같은 “100% 이하”를 직접 입력했습니다. 리밸런싱 방식은 “종목 교체”와 “비중 조정” 중 “비중 조정”을 골랐고, 익절 기준은 두지 않음, 백테스트 기간은 최근 5년, 초기 자본은 1,000만원을 버튼으로 정했습니다.

  • 유니버스: KOSPI, 종목 선정 필터 “PER ≤ 8배” AND “부채비율 ≤ 100%”, 최대 8종목(종목당 12.5% 동일 비중)
  • 리밸런싱: 격월(두 달에 한 번), 방식은 비중 조정
  • 매도: 손절 −10%. 익절은 두지 않음
  • 적자 기업은 PER을 계산할 수 없어 해당 시점(전체 종목·기간의 23.2%)이 PER 판정에서 빠졌다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결과

2022-01-03~2026-10-21 구간에서 관측된 값입니다. 수수료 0.015%, 슬리피지 0.05%, 거래세 0.23%→0.15%(시행일 기준), 배당소득세 15.4%를 반영했고 체결은 신호 다음 거래일 시가입니다. 전략과 벤치마크는 구성과 규칙이 다르므로 표의 차이는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

속설 검증 #21 — 백테스트 결과
지표값
기간2022-01-03~2026-10-21 (1,172일)
자산1,000만원 → 8,638,672원
투자 수익률−13.61%
CAGR−3.00%
물가 반영 실질 CAGR−6.08%
최대 낙폭−45.11%
샤프 / 소티노−0.11 / −0.15
거래 수146회(매도 기준)
승률47.3%
손익비0.81
평균 수익 거래+56.83%
평균 손실 거래−9.91%
평균 보유186일
최대 연속 손실11회
같은 기간 벤치마크KODEX 코스피 +120.66%

KOSPI, 2022-01-03~2026-10-21, 신호 다음 거래일 시가 체결, 수수료 0.015%·슬리피지 0.05%. 널스탁 백테스트 엔진 v16.41.0으로 2026-10-22에 계산했습니다.

청산 내역

거래가 끝난 이유별로 건수와 합산 손익을 나눴습니다. 청산 146건의 손익을 더하면 −1,361,331원으로 화면의 총 손익(−1,361,328원)과 3원 차이입니다(반올림). 평균 수익 +56.83%와 손익비 0.81이 함께 나온 것은 계산 단위가 달라서입니다. 평균 수익률은 거래 한 줄마다의 수익률 평균이고 손익비는 금액 합계의 비율입니다. 이익 69건의 합계는 +5,991,442원, 손실 77건의 합계는 −7,352,773원이며, 이익 69건 중 62건은 목표 비중을 넘은 만큼만 일부 파는 비중 조정 매도라 금액은 작고 수익률은 크게 표시됩니다.

속설 검증 #21 — 청산 방식별 내역
청산 방식건수비고
손절 −10%69회1회가 수익, 합계 −6,759,600원
리밸런싱 비중 조정 매도67회62회가 수익, 합계 +4,057,525원
백테스트 종료8회4회가 수익, 합계 +1,144,129원
데이터 종료2회2회가 수익, 합계 +196,615원

KOSPI, 2022-01-03~2026-10-21, 신호 다음 거래일 시가 체결, 수수료 0.015%·슬리피지 0.05%. 널스탁 백테스트 엔진 v16.41.0으로 2026-10-22에 계산했습니다.

직접 다시 계산해 대조한 것

화면의 결과를 그대로 믿지 않고, 매수·청산 기록을 가격(·재무) 데이터에서 독립적으로 다시 계산해 신호가 규칙대로 나왔는지 확인했습니다.

  • 거래 기록의 매수 164건을 가격·재무 데이터로 다시 계산했습니다. 새로 사는 79건은 79건 모두 체결 전 거래일에 PER이 0 초과 8 이하, 부채비율이 0 초과 100 이하였습니다.
  • 이미 보유한 종목에 비중을 맞추려 더 사는 85건 중 73건은 같은 조건이 맞았고, 12건은 전날 PER이 8을 넘었거나(8.21~49.47) 부채비율이 100을 넘었습니다(100.4). 이미 보유 중인 종목의 비중 보충이라 조건과 관계없이 들어간 매수입니다.
  • 청산 146건의 손익 합은 화면의 총 손익과 3원 차이입니다(반올림).

눈에 띈 거래

손절은 2022년 37건, 2023년 23건에 몰렸고 2024년 5건, 2025년 4건이며 2026년에는 없었습니다. 손절 평균은 −9.87%, −12% 이하가 13건, −15% 이하가 6건입니다(다음 거래일 시가 체결).

가장 큰 손절(평균 매수가 대비 −36.06%, 손실 187,264원)은 보유 종목이 4거래일 연속 하루 약 −30%(하한가)로 마감한 뒤 체결됐습니다. 그중 이틀은 거래량이 평소보다 매우 적은 채 가격이 고정됐다가 넷째 날 거래가 크게 늘었고, 손절 체결가는 하한가 직전 종가의 약 24% 수준이었습니다.

사유가 손절인데 수익률이 +53.4%로 표시된 거래가 1건 있고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종목별 합계로 위쪽 세 종목의 합(+2,985,163원)을 뺀 나머지 종목의 합은 −4,346,491원입니다. 전체가 손실이라 총 수익 대비 비중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읽을 때 주의할 점

이 기록은 특정 유니버스·기간·파라미터 한 가지 조합의 과거 시뮬레이션 결과입니다. 다른 기간이나 값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고, 한 규칙의 결과가 속설 전체의 성립 여부를 말해 주지도 않습니다. 미래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PER 8 이하와 부채비율 100% 이하는 문장에 숫자가 없어 직접 정한 값입니다. 다른 값에서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화면의 평균 수익률·승률은 일부 매도(비중 조정)를 한 건으로 세므로, 매수 후 끝까지 보유한 거래의 승률과는 다른 값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결과로 “빚이 적은 싼 회사는 편하게 오래 들고 가도 된다”가 맞다 또는 틀리다고 말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속설 하나를 규칙 하나로 옮겨 한 유니버스·한 기간에서 계산한 값이며, 규칙·기간·종목 수를 바꾸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측된 숫자를 기록한 것일 뿐 성립 여부를 판정하지 않고, 미래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표의 벤치마크와의 차이는 무엇을 뜻하나요?
같은 기간 지수 ETF의 수익률(KODEX 코스피 +120.66%)과 전략 수익률(−13.61%)을 표시값 그대로 비교하는 용도입니다. 전략은 조건에 맞는 종목만 일정 수 보유하고 ETF는 지수 전체를 보유하므로 구성과 규칙이 달라 우열을 가리는 값은 아닙니다.

떠오른 전략 아이디어를 문장으로 입력하면 과거 데이터로 백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전략 백테스트하기

연구노트는 과거 데이터에서 관측된 계산 결과를 기준일과 설정값과 함께 기록한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전략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우열을 판단하지 않으며, 모든 결과는 과거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이므로 미래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