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설 검증 #24 — 거래대금 배수 3배 이상 매수와 5거래일 보유 후 매도 백테스트 기록

업데이트

KOSPI 최근 5년(2022-01-03~2026-10-22)에 당일 거래대금이 직전 20일 평균의 3배 이상인 종목을 사서 5거래일 보유 후 매도하는 규칙(최대 10종목, 손절 −10%)을 적용했더니 투자 수익률은 −94.89%, CAGR은 −46.18%, 최대 낙폭은 −95.80%, 승률은 34.6%(2,221회)였고 같은 기간 KODEX 코스피는 +126.76%였습니다. 한 규칙·한 기간의 과거 값입니다.

검증한 속설과 규칙

속설 검증 시리즈 24번째 기록입니다. 검증한 말은 “거래대금 몰린 종목 따라가면 오른다”입니다. 속설을 그대로 코드로 옮길 수는 없어서, 아래 규칙 하나를 정해 과거 데이터에 적용했습니다. 이 노트는 그 규칙이 맞는지 틀린지 판정하지 않고, 한 가지 설정에서 관측된 값을 기록합니다.

코스피에서 그날 거래대금이 최근 20일 평균의 3배 이상으로 늘어난 종목을 사서 5거래일 들고 있다가 파는 규칙입니다. 최대 10종목을 같은 금액씩 담고 손절 −10%를 두었습니다.

입력한 문장과 해석된 조건

널스탁에 아래 문장을 그대로 입력했습니다.

“당일 거래대금이 최근 20일 평균의 3배 이상으로 몰린 KOSPI 종목을 매수하고, 5거래일 보유한 뒤 매도하고 싶습니다. 종목 수는 10개, 손절은 -10%로 운영하고 싶습니다.”

3배·20일·5거래일·10종목·−10%는 직접 정한 값입니다. 문장에 없어서 버튼으로 정한 값은 항목마다 이렇습니다. 리밸런싱은 하지 않음, 익절 기준은 두지 않음, 백테스트 기간은 최근 5년, 초기 자본은 1,000만원입니다. 매수 조건을 채운 종목이 빈 자리(10종목)보다 많았던 날이 972일 있었고, 그런 날은 널스탁이 최근 60거래일 수익률이 높은 종목부터 먼저 담았다고 안내했습니다. 이 우선순위는 문장에 없던 규칙입니다.

  • 유니버스: KOSPI, 최대 10종목(종목당 10% 동일 비중)
  • 매수: 거래대금 배수(평균 대비) 20일 ≥ 3배. 당일 거래대금(종가×거래량)을 직전 20일 평균 거래대금으로 나눈 값
  • 매도: 최대 보유 5거래일 / 손절 −10%. 익절과 리밸런싱은 두지 않음

결과

2022-01-03~2026-10-22 구간에서 관측된 값입니다. 수수료 0.015%, 슬리피지 0.05%, 거래세 0.23%→0.15%(시행일 기준), 배당소득세 15.4%를 반영했고 체결은 신호 다음 거래일 시가입니다. 전략과 벤치마크는 구성과 규칙이 다르므로 표의 차이는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

속설 검증 #24 — 백테스트 결과
지표값
기간2022-01-03~2026-10-22 (1,173일)
자산1,000만원 → 511,266원
투자 수익률−94.89%
CAGR−46.18%
물가 반영 실질 CAGR−47.89%
최대 낙폭−95.80%
샤프 / 소티노−1.41 / −1.90
거래 수2,221회
승률34.6%
손익비0.73
평균 수익 거래+13.77%
평균 손실 거래−9.18%
평균 보유5일
최대 연속 손실16회
같은 기간 벤치마크KODEX 코스피 +126.76%

KOSPI, 2022-01-03~2026-10-22, 신호 다음 거래일 시가 체결, 수수료 0.015%·슬리피지 0.05%. 널스탁 백테스트 엔진 v16.42.0으로 2026-10-23에 계산했습니다.

청산 내역

거래가 끝난 이유별로 건수와 합산 손익을 나눴습니다. 청산 2,221건의 손익을 더하면 −9,488,739원으로 화면의 총 손익(−9,488,734원)과 5원 차이입니다(반올림). 보유 기간 만료 1,361회 중 737회(54.1%)가 이익이었지만 손절 852회가 그 이익보다 큰 손실을 만들었습니다. 손절 852회의 평균은 −11.42%이고 −12% 이하가 350회, −15% 이하가 184회, −20% 이하가 60회였습니다(다음 거래일 시가 체결). 연도별 손절은 2022년 187회, 2023년 157회, 2024년 191회, 2025년 150회, 2026년 167회입니다. 사유가 손절로 적혔는데 수익률이 +0.44%~+53.40%로 표시된 거래가 27건 있고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속설 검증 #24 — 청산 방식별 내역
청산 방식건수비고
손절 −10%852회27회가 수익, 합계 −25,634,646원
보유 기간 만료1,361회737회가 수익, 합계 +16,108,694원
백테스트 종료8회5회가 수익, 합계 +37,213원

KOSPI, 2022-01-03~2026-10-22, 신호 다음 거래일 시가 체결, 수수료 0.015%·슬리피지 0.05%. 널스탁 백테스트 엔진 v16.42.0으로 2026-10-23에 계산했습니다.

직접 다시 계산해 대조한 것

화면의 결과를 그대로 믿지 않고, 매수·청산 기록을 가격(·재무) 데이터에서 독립적으로 다시 계산해 신호가 규칙대로 나왔는지 확인했습니다.

  • 거래 기록의 매수 2,221건을 가격 데이터로 다시 계산했습니다. 2,221건 모두 체결 전 거래일에 거래대금(종가×거래량)이 직전 20일 평균의 3배 이상이었고, 그 배수의 중앙값은 5.83배, 최대는 622.4배였습니다.
  • 청산 2,221건의 손익 합은 화면의 총 손익과 5원 차이입니다(반올림).

눈에 띈 거래

가장 큰 이익 거래(+103.71%, +817,300원)는 매수 뒤 사흘 연속 하루 약 +29.9%(상한가)로 마감한 구간에서 나왔습니다. 종목 합계로는 위쪽 세 종목의 합 +1,416,222원을 뺀 나머지 종목의 합이 −10,904,956원입니다.

가장 큰 손실 거래(−42.26%, −250,201원)는 매수한 날 하루 −28.2%(거래량이 전일의 약 5.6배)가 났고 이후 이틀 연속 −12.0%·−9.1%가 이어져 두 번째 날 시가에 손절이 체결된 경우입니다.

읽을 때 주의할 점

이 기록은 특정 유니버스·기간·파라미터 한 가지 조합의 과거 시뮬레이션 결과입니다. 다른 기간이나 값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고, 한 규칙의 결과가 속설 전체의 성립 여부를 말해 주지도 않습니다. 미래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같은 문장을 10번 가까이 입력했을 때 이 노트처럼 읽힌 것은 2번이었습니다. 나머지는 보유 기간 칸이 빠져 매도 시점을 되묻거나, 문장에 없는 “5거래일 연속 종가 상승” 조건이 매수에 함께 붙거나, 거래대금 배수가 거래량 배수로 읽히기도 했습니다. 이 노트의 값은 위 해석으로 나온 실행입니다.

3배·20일·5거래일·10종목·−10%는 문장에서 직접 정한 값입니다. 다른 값에서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결과로 “거래대금 몰린 종목 따라가면 오른다”가 맞다 또는 틀리다고 말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속설 하나를 규칙 하나로 옮겨 한 유니버스·한 기간에서 계산한 값이며, 규칙·기간·종목 수를 바꾸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측된 숫자를 기록한 것일 뿐 성립 여부를 판정하지 않고, 미래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표의 벤치마크와의 차이는 무엇을 뜻하나요?
같은 기간 지수 ETF의 수익률(KODEX 코스피 +126.76%)과 전략 수익률(−94.89%)을 표시값 그대로 비교하는 용도입니다. 전략은 조건에 맞는 종목만 일정 수 보유하고 ETF는 지수 전체를 보유하므로 구성과 규칙이 달라 우열을 가리는 값은 아닙니다.

떠오른 전략 아이디어를 문장으로 입력하면 과거 데이터로 백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전략 백테스트하기

연구노트는 과거 데이터에서 관측된 계산 결과를 기준일과 설정값과 함께 기록한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전략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우열을 판단하지 않으며, 모든 결과는 과거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이므로 미래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