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설 검증 #6 — ROE·부채비율 6개월 보유 백테스트 기록

업데이트

KOSPI 최근 5년(2022-01-03~2026-10-12)에 ROE 12 이상·부채비율 80 이하 종목을 6개월 보유하는 규칙(손절 −10%)을 적용했더니 투자 수익률은 +23.11%, CAGR은 4.45%, 최대 낙폭은 −43.40%, 승률은 22.8%(219회)였고 같은 기간 KODEX 코스피는 +154.41%였습니다. 한 종목의 손익이 전체 손익보다 컸습니다. 한 규칙·한 기간의 과거 값입니다.

검증한 속설과 규칙

속설 검증 시리즈 6번째 기록입니다. 검증한 말은 “재무가 튼튼한 우량주는 길게 들고 있으면 오른다”입니다. 속설을 그대로 코드로 옮길 수는 없어서, 아래 규칙 하나를 정해 과거 데이터에 적용했습니다. 이 노트는 그 규칙이 맞는지 틀린지 판정하지 않고, 한 가지 설정에서 관측된 값을 기록합니다.

ROE가 높고 부채비율이 낮은 종목을 골라 6개월(126거래일) 보유하는 규칙입니다. 손절 −10%만 두고 익절은 두지 않았습니다.

입력한 문장과 해석된 조건

널스탁에 아래 문장을 그대로 입력했습니다.

“KOSPI에서 ROE 12% 이상이고 부채비율 80% 이하인 종목을 대상으로 설정해 주세요. 최대 보유 종목은 8개, 보유 기간은 6개월, 손절 예시값은 -10%로 설정해 주세요.”

문장에 없던 리밸런싱·익절·기간·자본은 화면의 선택지로 정했습니다(리밸런싱 안 함, 익절 안 함, 5년, 1,000만원).

  • 유니버스: KOSPI, 최대 8종목
  • 매수: ROE 12 이상 + 부채비율 80 이하
  • 매도: 최대 126거래일(6개월) 보유 후 매도 / 손절 −10%
  • 무위험수익률 3.04%(기간 평균), 물가상승률 연 3.28%

결과

2022-01-03~2026-10-12 구간에서 관측된 값입니다. 수수료 0.015%, 슬리피지 0.05%, 거래세 0.23%→0.15%(시행일 기준), 배당소득세 15.4%를 반영했고 체결은 신호 다음 거래일 시가입니다. 전략과 벤치마크는 구성과 규칙이 다르므로 표의 차이는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

속설 검증 #6 — 백테스트 결과
지표값
기간2022-01-03~2026-10-12 (1,165거래일)
자산1,000만원 → 12,310,899원
투자 수익률+23.11%
CAGR4.45%
물가 반영 실질 CAGR1.14%
최대 낙폭−43.40%
샤프 / 소티노0.20 / 0.28
거래 수219회
승률22.8%
손익비1.13
평균 수익 거래+44.73%
평균 손실 거래−10.32%
평균 보유42일
최대 연속 손실23회
같은 기간 벤치마크KODEX 코스피 +154.41%

KOSPI, 2022-01-03~2026-10-12, 신호 다음 거래일 시가 체결, 수수료 0.015%·슬리피지 0.05%. 널스탁 백테스트 엔진 v16.40.0으로 2026-10-13에 계산했습니다.

청산 내역

거래가 끝난 이유별로 건수와 합산 손익을 나눴습니다. 거래 수로는 손절이 가장 많았고, 수익은 보유 만료로 끝난 거래 쪽에 모였습니다.

속설 검증 #6 — 청산 방식별 내역
청산 방식건수비고
손절 −10%170회평균 −10.05%, 수익으로 끝난 건 7회
6개월 보유 만료42회평균 +50.49%, 37회가 수익
백테스트 종료7회평균 +11.50%

KOSPI, 2022-01-03~2026-10-12, 신호 다음 거래일 시가 체결, 수수료 0.015%·슬리피지 0.05%. 널스탁 백테스트 엔진 v16.40.0으로 2026-10-13에 계산했습니다.

직접 다시 계산해 대조한 것

화면의 결과를 그대로 믿지 않고, 매수·청산 기록을 가격(·재무) 데이터에서 독립적으로 다시 계산해 신호가 규칙대로 나왔는지 확인했습니다.

  • 매수 219건 중 무작위 30건을 골라 신호일의 ROE와 부채비율을 재무 데이터에서 다시 읽었습니다. 30건 모두 ROE 12 이상, 부채비율 80 이하였습니다.
  • 가장 큰 수익 거래의 체결가를 가격 데이터의 시가와 대조해 맞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눈에 띈 거래

수익이 한 종목에 몰려 있었습니다. 한 종목의 3거래 손익 합계(+4,299,960원)가 전체 손익(+2,310,899원)보다 컸고, 그중 한 거래는 +343.32%로 +4,568,481원이었습니다. 이 종목을 빼면 결과가 달라지므로 전체 수치를 개별 종목 분포와 함께 읽어야 합니다.

읽을 때 주의할 점

이 기록은 특정 유니버스·기간·파라미터 한 가지 조합의 과거 시뮬레이션 결과입니다. 다른 기간이나 값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고, 한 규칙의 결과가 속설 전체의 성립 여부를 말해 주지도 않습니다. 미래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결과로 “재무가 튼튼한 우량주는 길게 들고 있으면 오른다”가 맞다 또는 틀리다고 말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속설 하나를 규칙 하나로 옮겨 한 유니버스·한 기간에서 계산한 값이며, 규칙·기간·종목 수를 바꾸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측된 숫자를 기록한 것일 뿐 성립 여부를 판정하지 않고, 미래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표의 벤치마크와의 차이는 무엇을 뜻하나요?
같은 기간 지수 ETF의 수익률(KODEX 코스피 +154.41%)과 전략 수익률(+23.11%)을 표시값 그대로 비교하는 용도입니다. 전략은 조건에 맞는 종목만 일정 수 보유하고 ETF는 지수 전체를 보유하므로 구성과 규칙이 달라 우열을 가리는 값은 아닙니다.

떠오른 전략 아이디어를 문장으로 입력하면 과거 데이터로 백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전략 백테스트하기

연구노트는 과거 데이터에서 관측된 계산 결과를 기준일과 설정값과 함께 기록한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전략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우열을 판단하지 않으며, 모든 결과는 과거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이므로 미래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