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설 검증 #23 — 종가 3거래일 연속 하락 매수와 5거래일 보유 후 매도 백테스트 기록

업데이트

KOSPI 최근 5년(2022-01-03~2026-10-22)에 종가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한 종목을 사서 5거래일 보유 후 매도하는 규칙(최대 10종목, 손절 −10%)을 적용했더니 투자 수익률은 −47.16%, CAGR은 −12.44%, 최대 낙폭은 −52.08%, 승률은 41.7%(1,958회)였고 같은 기간 KODEX 코스피는 +126.76%였습니다. 한 규칙·한 기간의 과거 값입니다.

검증한 속설과 규칙

속설 검증 시리즈 23번째 기록입니다. 검증한 말은 “연속으로 떨어진 종목은 곧 반등한다”입니다. 속설을 그대로 코드로 옮길 수는 없어서, 아래 규칙 하나를 정해 과거 데이터에 적용했습니다. 이 노트는 그 규칙이 맞는지 틀린지 판정하지 않고, 한 가지 설정에서 관측된 값을 기록합니다.

코스피 종목 중 종가가 3거래일 연속 내려간 종목을 사서 5거래일 들고 있다가 파는 규칙입니다. 최대 10종목을 같은 금액씩 담고 손절 −10%를 두었습니다.

입력한 문장과 해석된 조건

널스탁에 아래 문장을 그대로 입력했습니다.

“종가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한 KOSPI 종목을 매수하고, 5거래일 보유한 뒤 매도하고 싶습니다. 종목 수는 10개, 손절은 -10%로 운영하고 싶습니다.”

3거래일·5거래일·10종목·−10%는 직접 정한 값입니다. 문장에 없어서 버튼으로 정한 값은 항목마다 이렇습니다. 리밸런싱은 하지 않음, 익절 기준은 두지 않음, 백테스트 기간은 최근 5년, 초기 자본은 1,000만원입니다. 연속 하락 조건은 이 검증을 준비하며 엔진(v16.42.0)에 새로 추가했습니다. 처음에는 매도를 “종가가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면 매도”로 써 봤는데 널스탁이 이 조건을 매도 칸이 아니라 매수 조건 목록에 함께 넣어서 접었고, “5거래일 보유한 뒤 매도”로 바꿨습니다.

  • 유니버스: KOSPI, 최대 10종목(종목당 10% 동일 비중)
  • 매수: 종가가 3거래일 연속 전일보다 낮음
  • 매도: 최대 보유 5거래일(화면에는 “6거래일 보유”로 기록) / 손절 −10%. 익절과 리밸런싱은 두지 않음

결과

2022-01-03~2026-10-22 구간에서 관측된 값입니다. 수수료 0.015%, 슬리피지 0.05%, 거래세 0.23%→0.15%(시행일 기준), 배당소득세 15.4%를 반영했고 체결은 신호 다음 거래일 시가입니다. 전략과 벤치마크는 구성과 규칙이 다르므로 표의 차이는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

속설 검증 #23 — 백테스트 결과
지표값
기간2022-01-03~2026-10-22 (1,173일)
자산1,000만원 → 5,284,215원
투자 수익률−47.16%
CAGR−12.44%
물가 반영 실질 CAGR−15.22%
최대 낙폭−52.08%
샤프 / 소티노−0.38 / −0.53
거래 수1,958회
승률41.7%
손익비0.92
평균 수익 거래+8.90%
평균 손실 거래−6.75%
평균 보유6일
최대 연속 손실14회
같은 기간 벤치마크KODEX 코스피 +126.76%

KOSPI, 2022-01-03~2026-10-22, 신호 다음 거래일 시가 체결, 수수료 0.015%·슬리피지 0.05%. 널스탁 백테스트 엔진 v16.42.0으로 2026-10-23에 계산했습니다.

청산 내역

거래가 끝난 이유별로 건수와 합산 손익을 나눴습니다. 청산 1,958건의 손익을 더하면 −4,715,787원으로 화면의 총 손익(−4,715,785원)과 2원 차이입니다(반올림). 보유 기간 만료 1,492회 중 807회(54.1%)가 이익이었고 손절 457회가 그 이익을 거의 다 가져갔습니다. 손절 457회의 평균은 −9.92%이고 −12% 이하가 112회, −15% 이하가 50회, −20% 이하가 12회였습니다(다음 거래일 시가 체결). 연도별 손절은 2022년 91회, 2023년 76회, 2024년 83회, 2025년 67회, 2026년 140회입니다. 사유가 손절로 적혔는데 수익률이 +0.36%~+9.78%로 표시된 거래가 8건 있고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속설 검증 #23 — 청산 방식별 내역
청산 방식건수비고
손절 −10%457회8회가 수익, 합계 −32,995,637원
보유 기간 만료1,492회807회가 수익, 합계 +28,347,035원
백테스트 종료8회1회가 수익, 합계 −41,261원
데이터 종료1회0회가 수익, 합계 −25,924원

KOSPI, 2022-01-03~2026-10-22, 신호 다음 거래일 시가 체결, 수수료 0.015%·슬리피지 0.05%. 널스탁 백테스트 엔진 v16.42.0으로 2026-10-23에 계산했습니다.

직접 다시 계산해 대조한 것

화면의 결과를 그대로 믿지 않고, 매수·청산 기록을 가격(·재무) 데이터에서 독립적으로 다시 계산해 신호가 규칙대로 나왔는지 확인했습니다.

  • 거래 기록의 매수 1,958건을 가격 데이터로 다시 계산했습니다. 1,958건 모두 체결 전 거래일까지 종가가 3거래일 연속 전일보다 낮은 상태였습니다.
  • 청산 1,958건의 손익 합은 화면의 총 손익과 2원 차이입니다(반올림).

눈에 띈 거래

가장 큰 이익 거래(+168.99%, +921,559원)는 매수 며칠 뒤 거래량이 직전 거래일의 약 15배로 늘면서 종가가 5,230원에서 12,920원으로 오른 구간에서 나왔습니다. 종목 합계로는 위쪽 세 종목의 합 +2,497,898원을 뺀 나머지 종목의 합이 −7,213,683원입니다.

가장 큰 손실 거래(−46.39%, −399,272원)는 매수 뒤 거래량이 0이고 종가가 고정된 날이 561거래일 이어지다 거래가 재개된 날 시가가 직전 종가보다 크게 낮았고, 그날 손절이 체결된 경우입니다. 가격 데이터상 시가와 거래 기록상 체결가가 왜 다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읽을 때 주의할 점

이 기록은 특정 유니버스·기간·파라미터 한 가지 조합의 과거 시뮬레이션 결과입니다. 다른 기간이나 값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고, 한 규칙의 결과가 속설 전체의 성립 여부를 말해 주지도 않습니다. 미래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3거래일·5거래일·10종목·−10%는 문장에 정한 값입니다. 다른 값에서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화면은 보유 기간 만료를 “6거래일 보유”로 기록합니다(문장은 5거래일).

자주 묻는 질문

이 결과로 “연속으로 떨어진 종목은 곧 반등한다”가 맞다 또는 틀리다고 말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속설 하나를 규칙 하나로 옮겨 한 유니버스·한 기간에서 계산한 값이며, 규칙·기간·종목 수를 바꾸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측된 숫자를 기록한 것일 뿐 성립 여부를 판정하지 않고, 미래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표의 벤치마크와의 차이는 무엇을 뜻하나요?
같은 기간 지수 ETF의 수익률(KODEX 코스피 +126.76%)과 전략 수익률(−47.16%)을 표시값 그대로 비교하는 용도입니다. 전략은 조건에 맞는 종목만 일정 수 보유하고 ETF는 지수 전체를 보유하므로 구성과 규칙이 달라 우열을 가리는 값은 아닙니다.

떠오른 전략 아이디어를 문장으로 입력하면 과거 데이터로 백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전략 백테스트하기

연구노트는 과거 데이터에서 관측된 계산 결과를 기준일과 설정값과 함께 기록한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전략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우열을 판단하지 않으며, 모든 결과는 과거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이므로 미래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