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설 검증 #11 — MFI 과매도·과매수 백테스트 기록

업데이트

KOSPI200 최근 5년(2022-01-03~2026-10-14)에 MFI 20 이하 매수·80 이상 매도·손절 −8% 규칙을 적용했더니 투자 수익률은 +32.13%, CAGR은 6.01%, 최대 낙폭은 −24.35%, 승률은 34.0%(338회)였고 같은 기간 KODEX 200은 +182.25%였습니다. 한 규칙·한 기간의 과거 값입니다.

검증한 속설과 규칙

속설 검증 시리즈 11번째 기록입니다. 검증한 말은 “자금 흐름이 바닥이면(MFI 20 이하) 곧 반등한다”입니다. 속설을 그대로 코드로 옮길 수는 없어서, 아래 규칙 하나를 정해 과거 데이터에 적용했습니다. 이 노트는 그 규칙이 맞는지 틀린지 판정하지 않고, 한 가지 설정에서 관측된 값을 기록합니다.

거래량까지 반영하는 MFI(자금흐름지표)가 20 이하인 종목을 사고, 80 이상으로 올라가면 파는 규칙입니다. 가격만 보는 RSI와 달리 거래량이 계산에 들어갑니다. 손절 −8%를 함께 두었습니다.

입력한 문장과 해석된 조건

널스탁에 아래 문장을 그대로 입력했습니다.

“KOSPI200 종목 중 MFI(자금흐름지표)가 20 이하로 내려가면 매수하고, MFI가 80 이상으로 올라가면 매도하는 단순한 전략으로 만들어 주세요. 최대 10종목, 손절 -8%로 부탁드립니다.”

리밸런싱·익절·기간·자본은 문장에 없어 화면의 선택지로 정했습니다(리밸런싱 안 함, 익절 안 함, 5년, 1,000만원).

  • 유니버스: KOSPI200, 최대 10종목
  • 매수: MFI(14) 20 이하, 매도: MFI(14) 80 이상, 손절 −8% (14일과 20·80 기준은 매매 기록의 사유 칸에 찍힙니다)
  • 무위험수익률 3.04%(기간 평균), 물가상승률 연 3.28%

결과

2022-01-03~2026-10-14 구간에서 관측된 값입니다. 수수료 0.015%, 슬리피지 0.05%, 거래세 0.23%→0.15%(시행일 기준), 배당소득세 15.4%를 반영했고 체결은 신호 다음 거래일 시가입니다. 전략과 벤치마크는 구성과 규칙이 다르므로 표의 차이는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

속설 검증 #11 — 백테스트 결과
지표값
기간2022-01-03~2026-10-14 (1,167거래일)
자산1,000만원 → 13,212,999원
투자 수익률+32.13%
CAGR6.01%
물가 반영 실질 CAGR2.64%
최대 낙폭−24.35%
샤프 / 소티노0.24 / 0.34
거래 수338회
승률34.0%
손익비1.16
평균 수익 거래+20.00%
평균 손실 거래−8.60%
평균 보유33일
최대 연속 손실11회
같은 기간 벤치마크KODEX 200 +182.25%

KOSPI200, 2022-01-03~2026-10-14, 신호 다음 거래일 시가 체결, 수수료 0.015%·슬리피지 0.05%. 널스탁 백테스트 엔진 v16.40.0으로 2026-10-15에 계산했습니다.

청산 내역

거래가 끝난 이유별로 건수와 합산 손익을 나눴습니다. 거래 횟수의 65%가 손절이었고, MFI 80 신호로 판 거래는 거의 전부 수익이었습니다.

속설 검증 #11 — 청산 방식별 내역
청산 방식건수비고
MFI 80 이상109회평균 +20.44%, 107회가 수익, 합계 +22,088,782원
손절 −8%221회평균 −8.65%, 수익으로 끝난 건 2회, 합계 −19,757,751원
백테스트 종료8회합계 +881,966원

KOSPI200, 2022-01-03~2026-10-14, 신호 다음 거래일 시가 체결, 수수료 0.015%·슬리피지 0.05%. 널스탁 백테스트 엔진 v16.40.0으로 2026-10-15에 계산했습니다.

직접 다시 계산해 대조한 것

화면의 결과를 그대로 믿지 않고, 매수·청산 기록을 가격(·재무) 데이터에서 독립적으로 다시 계산해 신호가 규칙대로 나왔는지 확인했습니다.

  • 매수 338건 전부를 가격 데이터로 다시 계산했습니다(14일 MFI, 전형가격×거래량 방식). 338건 모두 신호일의 MFI가 20 이하였고, 그중 200건은 전날 20 초과였다가 20 이하로 내려온 날, 138건은 이미 20 이하 상태가 이어지던 날입니다.
  • 문장은 “내려가면”이지만 해석은 “20 이하인 상태”라서 후자도 매수로 잡힙니다. 첫 거래일에 8종목이 동시에 매수된 것도 시작 시점에 이미 MFI가 20 이하였던 종목들 때문입니다.
  • MFI 80 이상으로 판 109건도 모두 신호일 MFI가 80 이상이었습니다.

눈에 띈 거래

청산 손익을 해마다 합치면 2022년 −1,033,412원, 2023년 +282,647원, 2024년 +160,167원, 2025년 +4,139,677원, 2026년 −336,082원이었습니다.

거래한 198종목 중 77종목이 순이익(합계 +17,808,789원), 121종목이 순손실(합계 −14,595,792원)이었습니다.

한 종목은 매수 직후 나흘 연속 약 −30%의 하락이 이어져 손절이 −51.13%에 체결되었습니다. 체결가는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가격(엔진 기본값)이라 원시 시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읽을 때 주의할 점

이 기록은 특정 유니버스·기간·파라미터 한 가지 조합의 과거 시뮬레이션 결과입니다. 다른 기간이나 값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고, 한 규칙의 결과가 속설 전체의 성립 여부를 말해 주지도 않습니다. 미래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KOSPI200 대상은 일별 시가총액 상위 200종목 방식이라 실제 지수의 편입·편출 규칙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결과로 “자금 흐름이 바닥이면(MFI 20 이하) 곧 반등한다”가 맞다 또는 틀리다고 말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속설 하나를 규칙 하나로 옮겨 한 유니버스·한 기간에서 계산한 값이며, 규칙·기간·종목 수를 바꾸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측된 숫자를 기록한 것일 뿐 성립 여부를 판정하지 않고, 미래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표의 벤치마크와의 차이는 무엇을 뜻하나요?
같은 기간 지수 ETF의 수익률(KODEX 200 +182.25%)과 전략 수익률(+32.13%)을 표시값 그대로 비교하는 용도입니다. 전략은 조건에 맞는 종목만 일정 수 보유하고 ETF는 지수 전체를 보유하므로 구성과 규칙이 달라 우열을 가리는 값은 아닙니다.

떠오른 전략 아이디어를 문장으로 입력하면 과거 데이터로 백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전략 백테스트하기

연구노트는 과거 데이터에서 관측된 계산 결과를 기준일과 설정값과 함께 기록한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전략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우열을 판단하지 않으며, 모든 결과는 과거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이므로 미래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